[니체철학 산책 - 고귀한 문화의 꿈] 양대종 교수 


 
 
[담당교수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훔볼트(Humboldt)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니체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으며,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 Die Problematik des Begriffs der Gerechtigkeit in der Philosophie von Friedrich Nietzsche (니체 철학에서 정의개념의 제반 문제에 대한 고찰), 독일 Duncker & Humblot 출판사, Erfahrung und Denken. Band 96(경험과 사고. 철학과 일반과학의 관계증진을 위한 시리즈 96권), 2005 (독일어) Was ist der Mensch? (인간이란 무엇인가?), Humanprojekt Interdisziplinäre Anthropologie, 독일 de Gruyter 출판사, 2008 (공저, 독일어) Der Wille zur Macht und die "grosse Politik" (힘에의 의지와 “큰 정치”), 독일 Nomos 출판사, 2010 (공저, 독일어) 등이 있으며, 『빌헬름 폰 훔볼트, 인간 교육론 외』,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책세상, 2012), 『마음과 마음 - 동서 마음 비교』, 『공동체』, 2013(공저)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 「니체 철학에서 본 생명의 문제」, 『철학연구』 제39집 외 니체와 윤리학 관련 논문들이 다수 있다.